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

HOME > 알림마당 > 센터소식 > 전체

[기자단 1기 취재글] 5월 좋은돌봄 실천단 걷기모임

돌봄희망터 2019-05-31 15:56:41 조회수 97

[기자단 1기 취재글]

 5좋은돌봄 실천단 걷기모임


 

 

장소 : 경춘선 숲길 / 태릉

일시 : 2019518일 토요일 10

출발지 : 7호선 공릉역 1번 출구

참석인원 : 11

 

광운대역에서 춘천까지 오갔던 경춘선 기차가 201012월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광운대역 부근 녹천중학교 옆 경춘 철교에서 시작되어 구리시 경계까지 경춘선 숲길로 조성되고 6km의 서울구간이 2019511경춘선 숲길로 개통되었습니다. 11일 답사로 방문하니 마침 개통식이 진행되어 있었고 서울시장, 노원구청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걷기모임 당일, 좋은돌봄 실천단은 공릉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여 하계어린이 공원에서 경춘선 숲길로 들어갔습니다. 시작된 길목에는 소나무 숲길이 150m가량 이어져 가슴을 트이게 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과 꽃밭이 가꾸어져 있었고 가는 길에 노원 도깨비 시장을 구경했습니다.

 



 

철길을 따라 걷다가 줄지어 오는 농악놀이패를 만나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멈춰있는 기차에 올라 사진을 찍기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옛 기차역인 화랑대역은 전시 공간으로 열차승무원 제복이나 옛날 기차표 등 열차의 옛 모습이 전시되어 있어 열차 안 통로의 이동판매대를 밀면서 열차 여행은 삶은 계란과 사이다가 최고라며 재연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정문인 화랑대 앞 숲에서 점심을 먹은 후 속풀이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요양현장에서 돌봄 일을 하면서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보람을 느꼈던 일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박수를 쳐주고 힘든 일에는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었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서 엎드려 여러 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습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자, 화랑대역 벤치에 앉아 남은 간식을 꺼내먹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했습니다.

 

걷기모임 당일, 하늘에 약간 구름이 있었을 뿐 산들거리는 바람이 불어 걷기모임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모두 환한 모습이라서 젊어 보이고 예뻐 보였다.”

철길은 어릴 적 동심이 느껴졌고 좋은 추억이 쌓였다.”

평탄한 길이라서 걷기 편하여 장소 선정이 좋았다.”

이구동성으로 즐거운 소감을 나눴습니다.

 

 

 

2019518

어르신돌봄노동자 기자단 1

오 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