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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1기 취재글] ‘2019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돌봄희망터 2019-09-26 10:36:45 조회수 120


[
기자단 1취재글]‘2019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921() 오후 2, 서울시와 4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제 5‘2019 좋은돌봄 서울한마당행사가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부 공식 행사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최경숙 센터장을 비롯하여 서남, 동남, 동북 지원센터장들의 인사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수정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본부 현재룡 요양기획실장, 서울요양보호사협회 유희숙 협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장을 대신하여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어, 좋은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르신돌봄노동자 22인을 대상으로 좋은돌봄 서울시장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시상식 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돌봄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공인하는 서울시 어르신돌봄노동자 노동존중선언문 발표 하였고, 핸드 프린팅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선언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울시는 어르신 돌봄 노동자의 노동권과 인권 보장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 서울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어르신 요양 노동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 서울시는 좋은 돌봄 역량 강회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4. 서울시는 좋은 서비스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기 요양 기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서울시는 어르신 돌봄 노동자와 소통하겠습니다.

 

이상 5개 항목의 선언문이 발표되고, 핸드프린팅 퍼포먼스가 진행되자 행사 참여자들은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또한 올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제 4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당선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부문 우수상 3, 장려상 2, 시 부문 우수상 2, 장려상, 수기 부문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3명으로 총 13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자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번져 무대가 더욱 밝아진 듯했습니다.


 
 

행사 1부의 마지막 순서로, 현장 요양보호사 18명으로 구성된 토닥토닥 돌봄무용단이 약 5개월간 준비한 기획공연 <나는 오늘도 숲길을 걷는다>를 선보였습니다. 춤을 통해 타인자신을 돌보는 감동적인 무용 공연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부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시 돌봄노동자 소모임 현장 공연으로 서남권의 라인댄스와 난타(청춘라인), 동남권의 민요(행복한 세상), 동북권의 우쿨렐레와 오카리나(달콤한 멜로디), 서북권의 한국무용(그린나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객석에서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마치 무대에 함께 한 듯 동작을 따라 하기도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더해 주었습니다. 또한 서북권 즐·모임의 스트레칭, 서남권 우쿨렐레 칸타빌레의 우쿨렐레, 동남권 행복한가요의 노래 열창이 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현장에서의 돌봄 업무가 힘들지만, 소모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각 순서 속 틈틈이 진행된 행운권 추첨 시간은 행사 참여자들이 당첨을 기대하며 하하 호호 재미를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2부의 현장공연이 마무리 되고, 마지막으로 좋은돌봄 좋은일자리 플래시몹이 진행되자 좌석에 앉아 있던 모든 참여자들이 일어나서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며 감사의 환호성과 함께 흥겨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이후 다시 현장에서 좋은 돌봄으로 보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행사 당일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어르신돌봄노동자, 서울시, 내빈, 유관 단체 등 약 7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921

어르신돌봄노동자 기자단 1

김 복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