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마음건강교실 수료식
안녕하세요~?^^
돌봄희망터입니다!.
‘2014년 요양보호사와 함게하는 마음건강교실’
마지막 수업이 어땠는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3월 25일에 첫 수업을 한 후 벌써 6주가 지났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그럼 그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지금까지 배운 애니어 중 나는 어떤 성향일지 생각해보고,
비슷한 성향끼리 모이는 조별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가슴형인지, 머리형인지, 장형인지~~^^
비슷한 성격의 선생님들이 나와서, 성향에 대해 발표도 했습니다.^^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성향이신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발표중이신 모습이네요~~
유형별 발표를 마치고, 마지막 수업의 마무리로,
"나는 요양보호사 ~~~~`이다!",
"요양보호사 마음건강교실은 ~~~이다."
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 열심히 쓰고 계신대요^^
뭐라고 쓰셨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요양보호사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요양보호사 마음건강교실은 '힐링'이다.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말씀을 잘해주셨습니다. 마음에 콕 와닿았습니다.~~
6주동안 열심히 출석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료증과 수료사진 받으셨습니다^^
센터장님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중 대표로 찰칵^^
그리고, 정말 정말.. 아쉽지만 6주간의 긴 마음여행을 마치고
수료사진 찍었습니다^^
첫 수업 때 자기 자신에게 '괜찮아.'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해주자고 했던
신미영 강사님의 말씀처럼
수업이 끝났지만 계속 해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그동안, 강의를 이끌어주신 신미영 강사님^^
고된 일 마치고 늦게 급하게 오셔도 늘 밝은 얼굴로 수업에 참여해주신
요양보호사 선생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언제나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