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고용 불안에 갑질 피해… 44만명 요양보호사 ‘코로나 이중고’
‘돌봄 최일선’ 필수노동자 불구
쪼개기 계약 늘면서 ‘파리 목숨’
10명 중 8명 “폭행·성희롱당해”
“노동 강도·전문성 저평가 심각
위험수당 지급·인력 충원 필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11508754?OutUrl=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