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금) 오후 5시 서울 전 지역 4개소 동시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컨소시엄 단체로 참여

- 시민참여 부스 운영, 이용자 인식개선 자료 배포, 요양보호사 선언문 낭독 등으로 시민들에게 행사 의미 알려

- 서북, 동북, 서남, 동남 서울 시내 네 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

○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이해 열린 ‘존중받는 돌봄은 다릅니다’ 캠페인이 7월 1일(금) 오후 5시~8시 서울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각자 돌봄 노동을 마치고 모인 200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은 응암역(서북권), 청량리역(동북권), 아차산역(동남권), 신도림역(서남권)에 모여 ‘존중받는 돌봄은 다릅니다’라는 내용의 선언을 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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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 : 2022.07.05.

○ 출   처 :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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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 : 2022.07.05.

○ 출   처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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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 : 2022.07.05.

○ 출   처 : 데일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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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 : 2022.07.05.

○ 출   처 : 현대건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