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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좋은 돌봄 위해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필요”

dolbom119 2022-07-08 14:00:09 조회수 587

국가인권위 “요양보호사 표준임금 제시, 가이드라인 마련해야”

“국공립 장기요양기관 비율 정하고 계획 수립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노인장기요양제도의 뿌리가 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가 14년째 그대로라는 지적이 나왔다.
요양보호사의 날인 7월 1일을 맞아 의료연대본부는 성명을 내고 “요양보호사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요양공공성을 강화하는 등 노인 돌봄 분야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시행된 지 14년이 흘러 고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전체 장기요양기관 중 95% 이상이 민간에게 맡겨져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와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는 14년째 그대로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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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방문 간호사, 방문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처우와 직업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서울 곳곳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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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 : 2022.07.01.

○ 출   처 : 현대건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