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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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언론속의 돌봄] 중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중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 돌봄희망터 | 2022.02.17 | 746 |
1075 | [언론속의 돌봄]돌봄 필요한 유권자 23명 질의에 답한 대선후보 공약 총정리Ⅰ | 돌봄희망터 | 2022.02.17 | 663 |
1074 | [언론속의 돌봄] 요양보호사에게 공휴일을 | 돌봄희망터 | 2022.02.17 | 672 |
1073 | [언론속의 돌봄] 어느날 그들의 노동이 사라진다면 | 돌봄희망터 | 2022.02.17 | 660 |
1072 | [언론속의 돌봄] 요양보호사, 코로나로 업무 늘었는데 처우는 열악..성폭력 8년 전보... | 돌봄희망터 | 2021.11.24 | 958 |
1071 | [언론속의 돌봄]요양보호사, 코로나로 업무 늘었는데 처우는 열악..성폭력 8년 전보다... | 돌봄희망터 | 2021.11.24 | 951 |
1070 | [센터소식]“정신·경제적 어려움까지, 가족돌봄자 지원 확대해야” | 돌봄희망터 | 2021.11.23 | 906 |
1069 | [언론속의 돌봄] 사회복지사·간호사·물리치료사까지...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지원 확... | 돌봄희망터 | 2021.11.23 | 1,057 |
1068 | [언론속의 돌봄]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11만 명 처우 개선…6백억 투입 | 돌봄희망터 | 2021.11.23 | 1,038 |
1067 | [언론속의 돌봄]서울시, 장기요양요원 11만명 처우개선 | 돌봄희망터 | 2021.11.23 | 1,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