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좋은돌봄
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알림마당
돌봄동향
> 사업안내 >
돌봄동향
서울시약사회, 빈곤 여성어르신 돌봄사업 실시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의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권영희·위원장 박명희)는 소외된 빈곤 여성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상담과 약료관리서비스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파지 수거 여성 어르신과 쪽방촌 독거 여성 어르신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이다.
파지수거 노동 참여 여성 어르신 지원사업은 파지 수거를 위해 약국에 들르는 여성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서울시약사회 산하 24개 구약사회를 통해 총 300개 약국을 선정하고 매주 1회 일대일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두 번째 지원 대상자는 쪽방촌 독거 여성 어르신이며 대상자는 50명이다. 여약사들이 월 1회 쪽방촌 독거 여성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오는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에 지역사회 빈곤 여성 어르신 350명을 초청해 약물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권영희 여약사회장은 "이번 사업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창구를 마련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무엇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 어르신들에게 좋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파지 수거 여성 어르신과 쪽방촌 독거 여성 어르신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이다.
파지수거 노동 참여 여성 어르신 지원사업은 파지 수거를 위해 약국에 들르는 여성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서울시약사회 산하 24개 구약사회를 통해 총 300개 약국을 선정하고 매주 1회 일대일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두 번째 지원 대상자는 쪽방촌 독거 여성 어르신이며 대상자는 50명이다. 여약사들이 월 1회 쪽방촌 독거 여성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오는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에 지역사회 빈곤 여성 어르신 350명을 초청해 약물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권영희 여약사회장은 "이번 사업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창구를 마련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무엇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 어르신들에게 좋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