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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요양 시설 충족률 20년까지 80%로 높인다
- 장기요양보험 적용받는 등급자 뿐 아니라 등급외자 아우르는「치매 요양 종합대책」
- 치매 초기 : 집중검진대상 70세, 75세 2회로 확대, 경증 치매환자 무료 서비스 등
- 치매·요양 인프라 : ''20년까지 총480여 개 확충, 장기요양시설 충족률 62→80%
→ ‘장기요양시설’(공공 28개+민간 257개), ‘데이케어센터’ 346개소까지 늘려
→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 50개, ‘등외자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 신규 설치 등
→ 등외자 저소득 어르신 서비스 기관 ‘재가노인지원센터’ 50개소로 확대
→ ‘장기요양시설’(공공 28개+민간 257개), ‘데이케어센터’ 346개소까지 늘려
→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 50개, ‘등외자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 신규 설치 등
→ 등외자 저소득 어르신 서비스 기관 ‘재가노인지원센터’ 50개소로 확대
- 장기요양시설 및 재가요양기관 ‘서울형 인증제’ 도입, 요양 서비스 수준 높인다
- 돌봄종사자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 : 대체인력 연간 3일 지원, 힐링 프로그램 지원
- 시설 대기자 DB구축해 중복 신청자 거르고, 치매·요양 통합관리센터 시범 운영
- 시, “각 단계별 촘촘한 관리로 치매로 인한 가족들의 경제적·정신적 부담 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