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살인 없도록"..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첫 실태조사 나선다

    ○ 오는 9~11월 계획..간병인 지원 등 내년 시범사업 추진

    ○ 서울시가 광역시 차원에서 처음으로 '가족돌봄청년·청소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청년들을 새롭게 발굴해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임

   ○  조사 대상은 만 14~34세의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이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관련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수급자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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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 : 2022.07.20.

○ 출   처 : da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