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구분 | 제목 |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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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돌봄상 | 봄비가되어 | 유승범 |
행복한돌봄상 | 세상의 존귀하신 어머니께 | 유현숙 |
좋은돌봄 좋은일자리상 | 좋아요~엄마 | 유정희 |
좋은돌봄 좋은일자리상 | 길 끝에 만남 | 김옥분 |
좋은돌봄 좋은일자리상 | 어서와! 돌봄은 처음이지? | 유미영 |
따뜻한돌봄상 | 제2의 청춘, 어르신 돌봄 | 장향오 |
따뜻한돌봄상 | 하늘의 내 영혼 | 성은진 |
따뜻한돌봄상 | 어르신과의 일상 | 신정애 |
구분 | 제목 |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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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할매 | 김주화 |
최우수상 | 아버지의 아이 | 김선영 |
최우수상 | 가족 돌봄과 나! | 박진순 |
최우수상 | 엄마와 같이, 엄마의 가치 | 이이숙 |
우수상 | 다시 희망을 꿈꿉니다 | 임혜경 |
우수상 | 그래도…제 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 백승애 |
우수상 | 우리 엄마는 올해 96세, 치매 4등급 환자입니다 | 고수경 |
우수상 | 울 엄마는 해바라기 꽃 | 김선경 |
우수상 | 웃음 천사 요양보호사와 짧지만 행복한 충전, 돌봄휴가제 | 김성천 |
우수상 | 마음이 지워지는 병과 친구 되기 | 유미영 |
구분 | 제목 |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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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 엄마가 주신 마지막 선물 | 정찬미 |
우수상 | 3개월의 휴가 | 박종진 |
우수상 | 뚬북새 우는 소리가 들리네 | 오귀자 |
장려상 | 닮은 꼴 | 정순현 |
장려상 | 정성이다 | 김순화 |
장려상 | 연꽃같은 마음으로 | 신계숙 |
장려상 | 요양시설? 젊은 사람이 그런 곳에 왜 가? | 이찬비 |
장려상 | 구의동에서 | 김진철 |
구분 | 제목 |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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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 열정을 불태운 나의 두번째 인생 | 유영혜 요양보호사 |
우수상 |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 | 박복희 요양보호사 |
우수상 | 찐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 이해선 요양보호사 |
장려상 | 500일의 만남 | 박묵순 요양보호사 |
장려상 | 나의 정년퇴직은 어디까지일까 | 박춘희 요양보호사 |
장려상 | 미소 가득한 요양보호사 | 오향자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산다는 것과 살아있다는 것은 | 황순남 요양보호사 |
장려상 | 똥 만져도 나는 엄마가 좋아 | 황영순 요양보호사 |
구분 | 제목 | 당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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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 눈 보라가 몰아치는 흥남부두 - 92세 할머니 사례 | 이영숙 요양보호사 |
우수상 | 나의 요양보호사 분투기 | 이경자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우리 아니면 누가 보살피랴? | 김영희 요양보호사 |
장려상 | 내 별명은 똥 보살이여 | 최연화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요양보호 현장수기 | 장보금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우리도 머잖아 맞을 일이지 | 원순명 요양보호사 |
장려상 | 고집불통 어르신과 소통하기 | 김영민 요양보호사 |
구분 | 제목 | 당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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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 요양보호사, 그 소소한 보람 | 한정례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요양보호사의 일상, 힘들지만 의미있는 나날들 | 김나현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좋은돌봄 체험수기 | 김명녀 요양보호사 |
장려상 | 또 한분의 엄마 | 박경옥 요양보호사 |
장려상 | 90세 노년의 삶 | 신혜순 요양보호사 |
장려상 | 작은 사랑 큰 기쁨 | 임순의 요양보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