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권 자치구 모임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종로/중구, 용산구 -

2024년 요양보호사 자치구 모임이 시작됩니다!!

자치구 모임은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도 알고,

동료와의 만남을 통해 근무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안전한 일터와 돌봄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2024년 자치구 모임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서울요양보호사협회 협력사업으로

3월/7월/9월/11월은 서울요양보호사협회가,

4월/5월/6월/8월/10월/12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합니다.

서북권 요양보호사 대상으로 자신의 생활권, 근무지에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조직을 지원하고, 

더 많은 요양보호사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서울요양보호사협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자치구 모임은 돌봄 현장의 중심이 되는 요양보호사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 활동의 매우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처우개선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나와 동료의 어려움이 자치구 모임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그 과정에 함께할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