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11월 장기요양요원 성희롱 예방교육, 12월 종사자 인권침해 예방교육(이용자 대상)을 진행했습니다.

- 11월 28일(화) 18:00~18:40 울림두레돌봄센터, 느티나무방문요양센터 / 황현숙 강사

- 12월   7일(목) 14:00~15:00 염리데이케어센터 / 황현숙 강사

11월 진행한 성희롱 예방교육은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어 울림두레돌봄센터, 느티나무방문요양센터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성희롱 예방교육은 기관의 종사자가 연 1회 들어야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업무를 마친 늦은 시간임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좋은 돌봄은 장기요양요원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이용자와 장기요양요원이 상호존중하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12월 종합지원센터는 염리데이케어센터와 함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종사자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시범 실시했습니다.

예방교육을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상호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24년에도 좋은 교육과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안전하고 좋은 돌봄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요양요원 성희롱 상담 1544-7315 (무료, 월~금 오후 2시~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