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1. 장기요양원 권익보호 위한 시정 절차 마련(의학신문, 5/1)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808
2.“인천 첫 시립요양원 개원”(동아일보, 5/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30/124730766/1
3. 사회서비스원 폐지와 돌봄노동의 가치(한국일보, 5/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114080005995?did=NA
4. [돌봄희망터]우리들의 든든한 버팀목, 돌봄노동자지원센터(경남도민일보, 5/2)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370
5. 서울시, 공공 돌봄 예산 ‘싹둑’···서사원 없어지면 노인들은 어쩌나(경향신문, 5/3)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5031625001
6. 차별받지 않는 돌봄, 차별하지 않는 노동(오마이뉴스, 5/3)
7.가정집 같은 요양원,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착수(에이블뉴스, 5/6)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26
8. 돌봄민주주의, 돌봄을 위해 나를 속이지 않는 사회로 한 걸음 더(라이프인, 5/7)
https://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7093
9. 요양보호사 절반이 60~70대 …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사회’(강원일보, 5/8)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50716495095897
10. [청년CEO포럼]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한 이해(경상일보, 5/9)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786
11. '요양원에 버린다'는 말은 과연 맞는가(영화 <노인들>이 말하는 요양원 노인들의 삶) (오마이뉴스, 5/10)
12. '노인 지옥' 한국이 맞는 초고령사회(프레시안, 5/1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1015144755596?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13. “공공돌봄의 거점”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중단 촉구(노동과세계, 5/14)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4583
14.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되길"(제민일보, 5/15)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414
15. 외롭게 살다가 쓸쓸히 숨진다…노인 고독사 매년 20% 늘어(아시아경제, 5/15)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1011594395202
16. "아이보다 노인 돌봄이 문제" 외국 인력 4만명 부른 일본의 전략(한국일보, 5/1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917190002362?did=NA
17. "자식보다 더 의지돼요"… 노인 소외 막는 老老돌봄(매일경제, 5/15)
https://www.mk.co.kr/news/society/11016269
18.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온라인·대면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실시(동아일보, 5/16)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516/124959243/1
19. 린 틸먼 ‘어머니 돌봄’(주간조선, 5/16)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50
20. 복지부, 돌봄로봇·AI 등 스마트 사회서비스 기술·지자체 선정(서울경제, 5/16)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7LINACR
21. 서울시, 올해 가족돌봄청년 생계비 등 4억8000만원 지원한다(국민일보, 5/16)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5758476&code=111314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