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12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제조업, 보건복지업 등 6개 업종 중심 ‘1차 대책’의 효과를 높이고, 인력난을 겪는 다른 업종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가적 대책입니다.
보건복지업 보완과제로 <요양보호사 승급제 확대 및 보수교육 의무화 안착을 적극 추진하고(시범사업 수행, 효과성 분석 등), 인력 확보를 위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인력수급방안"도 마련(’23.10.)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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