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제16회 요양보호사의 날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 개최(경향신문, 7/19)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7191425018       

2. 요양 서비스 케어링, 외국인 돌봄 인력 키워 채용한다(머니투데이, 7/1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9_0002817919

3. 부모도 자식도 꺼리는 韓 요양원…새 친구 만나러 이사하는 日 요양원[현지르포](매일경제, 7/21)

https://www.mk.co.kr/news/world/11072656

4. 요양원은 삶의 종착지가 아니다(매일경제, 7/22)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1073813

5. “돌봄 직접제공 사회서비스원 위상 강화해야”(매일노동뉴스, 7/23)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46

6. "우리의 돌봄 전문가는 요양보호사"(경남매일신문, 7/24)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315

7. 화성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더팩트, 7/24)

https://news.tf.co.kr/read/national/2118697.htm

8. 요양원은 믿을 만한 곳일까? 처참한 '노인학대'의 현실(오마이뉴스, 7/24)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48032&SRS_CD=0000014360

9. "학대·방임 행위 적발 만으로 요양원 지정 취소, 불합리"(뉴시스, 7/25)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25_0002825911

10. 인천시 ‘돌봄노동자’ 돌보지 못하는 정책… 처우조례 ‘유명무실’(경기일보, 7/25)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25580321

11. 80대 환자 밥 먹다 기도 막혀 사망…요양보호사 집유 나온 까닭(중앙일보, 7/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6526

12.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공공돌봄 보장에 머리 맞댄 노동시민사회(오마이뉴스, 7/27)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9303

13. '14조원의 부담'··· 장기요양보험 지속 가능성 '경고등'(여성경제신문, 7/29)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52

14.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 ‘요양보호사’에 감사 표시한 이유?(아시아경제, 7/2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2908462985768

15. 시니어가 치매 노인 돌본다…영등포구 '가가호호 기억친구'(연합뉴스, 7/30)

https://www.yna.co.kr/view/AKR20240730046600004?section=search

16.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사회로]간호사가 집집마다 돌며 투석-복약지도 등 건강 관리(동아일보, 7/24)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724/126082073/2

17.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사회로]치매 노인, 이웃과 수다 떨고 산책… “마지막은 병상 대신 집에서”(동아일보, 7/24)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724/126082882/2

18.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사회로]“의료-간호-요양 제각각”… 집에서 통합돌봄 못받고 병원으로(동아일보, 7/25)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724/126102077/1

19. 한국도 ‘병상’ 아닌 ‘일상’서 삶 마무리했으면(동아일보, 7/2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726/126123696/2